Patong Language School, 푸켓 , 태국 리뷰

접수 데스크의 학교 직원들은 친절하고 문제가 있을 때마다 도움을 주었습니다. 저와 딸은 함께 초보자 개인 레슨을 받았습니다. 선생님은 매우 자세하고 이해하기 쉬운 레슨을 해 주셨습니다! 더 배우고 싶은 의욕이 생겼습니다! 다시 방문하고 싶습니다.

저는 초보 수준에서 개인 레슨을 받았습니다. 강사는 명확하게 발음했고 이해하기 쉬웠습니다. 수줍은 저는 개인 레슨이 유익하다고 생각했습니다.

다양한 연령대와 국가의 사람들이 수업에 참여했지만, 모두가 친절하고 대화하기 쉬웠습니다. 저는 제 형편없는 영어에도 불구하고 "I see"라는 말을 듣고 기뻤습니다. 이번 수업은 5일간의 짧은 수업이었지만, 다음에는 더 긴 수업을 듣고 싶습니다.

나는 위치와 미국과 영국 선생님을 좋아했습니다.

시베리아 출신의 Maria는 매우 친절했고 훌륭하고 다양한 수업을 준비했습니다.

학교의 학생 케어 서비스가 매우 뛰어났습니다. 학교의 모든 것이 학생 중심으로 돌아가고 매우 다르고 복잡하다고 생각되었던 태국어에 대한 나의 두려움이 매우 빠르게 사라졌습니다. 수업 시간에 정말 많이 웃었고, 태국 에서의 "일상적이고 평범한" 삶에 대한 정보를 많이 얻을 수 있었습니다.
학교는 아름다운 해변에서 도보 5분 거리에 있으며 수업은 영어로 진행됩니다. 제 영어 실력이 거의 원어민 수준이기 때문에 영어로 수업을 받는데 전혀 어려움이 없었습니다.

저는 62세 러시아 사람으로, Patong 어학원에서 2019년 2월에 수업을 들었습니다. 영어 공부를 혼자 시작한지는 10년 정도 되었는데요. 가끔 제가 사는 Saratov 에 있는 영어 학원을 다녔고, 단어와 문법에 대한 지식을 꽤 갖추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말하기"가 문제였어요.. 그래서 저의 "말하기" 부분을 늘리기 위해 다음의 목표를 가지고 어학원을 찾았습니다: 1. 원어민과의 1:1 레슨이 가능한 곳. 2. 학생들의 레벨에 맞게 반이 잘 배정되는 곳 3. 저렴한 수업료 4. 따뜻하고 바다가 가까운 곳. 위의 부분을 모두 다 충족 시켜주는 곳이 Patong 어학원이더군요. 저는 학교의 위치가 너무 좋았어요. 유럽인들이 많이 거주하는 지역에 위치해 있고, 대중 교통을 이용하면 해변까지 5분밖에 걸리지 않았습니다. 수업료도 저렴한 편이었구요. 저는 특히, 학교의 "정치관여 하지 않기"조항이 너무 좋았어요. 다양한 국가의 학생들이 모여서 여러 이야기를 나눌 수 있었지만 정치때문에 다툴일은 없었으니까요. 저는 영국인 Em 선생님과 미국인 John 선생님 두분에게 수업을 받았는데 이 분들의 수업이 정말 좋았어요. 제 경험으로 이야기 하지만 이 두분에게 배우는 건, 최고의 조합이 아닐까 합니다. 두분의 수업 스타일이 달랐을 뿐만 아니라 영국영어/미국영어를 한꺼번에 배울 수 있었거든요. 이 두분은 자신의 일을 정말 사랑하고 학생의 언어 향상을 위해 최선을 다해 주시는 분들이었어요. 저는 선생님들도 너무 잘 만났고, 좋은 친구들도 많이 사귈 수 있었답니다. 수업은 4주를 들었는데요. 아침에 1-2회 정도의 개인 수업을 듣고 오후에는 그룹 수업 2회를 들었어요. 제 그룹에는 16세부터 65세까지의 다양한 연령과 국적(일본, 스페인, 이탈리아, 러시아, 베네수엘라, 태국, 슬로바키아)의 학생들이 있었는데요. 다양한 연령과 문화를 통해 많은 부분을 배울 수 있었습니다. 저는 처음에 '초보자' 수업을 들었는데요. 수업 1주일 후 '중급'반으로 올라갈 수 있었어요. 4주만에 실력이 크게 늘까...하는 생각이 많았는데 생각외로 정말 실력이 많이 늘었습니다. 이제는 기본적인 대화는 쉽게 할 수 있을 정도니까요. 이 어학원의 시간은 유익하고 즐거웠습니다. Em 과 John 선생님, 학교 학생들, 교직원 모두에게 감사 인사를 전합니다.

선생님 각각의 수업 스타일이 있어 다양한 방식으로 수업을 들을 수 있는 것이 좋았습니다.

깨끗하고 정리가 잘 되어 있습니다.

소규모 수업, 시간엄수를 잘하시는 선생님.

효과적인 수업 방식.

수준높은 수업과 좋은 수업 분위기.